우리나라에는 SK, LG, KT 통신업 3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5G관련 주식하면 빼 놓을수 없는 KT주가전망 및 배당금 지급시기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KT 030200 코스피 다각화된 통신서비스
KT는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글로벌 사업자와의 접속을 통해 국내의 기업 및 공공기관과 통신사업자,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전 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IP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Tier 1 사업자와의 탄탄한 파트너십 구축 상태이며, kt는 현재 180여 개의 사업자 연동을 통한 전 세계 사업자에게 착신서비스 제공 중입니다.
글로벌 ICT 사업은 통신 유무선 네트워크, 융합 ICT, 공공인프라 부문
통신 유무선 네트워크: 국가 백본망 네트워크와 4G LTE, 유무선 기가 인터넷
융합 ICT: 스마트 에너지와 지능형 교통관제 및 차세대 미디어와 통합보안, 헬스케어
공공인프라 서비스: 국가보안망 및 교육망, 재난망 구축,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주요 서비스: IPLC, IDC, MPLS-VPN, IP-Transit
KT 사업부문 및 매출 비중
kt사업은 ICT, 위성방송서비스, 금융, 기타 부문으로 구분되며, ICT 부문은 유무선 통신과 컨버전스 사업을 담당하고 금융사업은 신용카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위성방송서비스업은 kt스카이라이프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타 부문은 정보기술 및 시설경비와 글로벌 사업으로 구성. 매출 비중 1위 ICT는 63% 2위 금융 12.4% 3위 위성방송 2.6% 4위 기타 2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법인으로는 미국, 르완다, 일본, 우즈베키스탄, 홍콩, 필리핀 등이 있습니다.
kt주가 36,350원 배당수익률 5.31% 시가총액 9조 4,914억 52주 고가 37,850원, 52주 저가 29,450원, 시가총액 9조 4,914억 PER6.92 코스피 41위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늘어나는 걸 눈으로도 확인할 만큼 성장세가 뚜렷하네요. kt주가 배당금이 2021에 1,910원인 점도 나쁘지 않은 주주환원을 잘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생각난 김에 끄적여 보는 주식 팁을 알아볼게요. 주식 시총이 높은 기업 혹은 우량주 기업만 투자를 하는 분들도 많지만, 잘 모르고 투자하는 분들을 위해 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을 하다 보면 시총이 작은 기업들도 매수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상폐 시즌에 덜컥 주식 상장폐지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기본적으로 3년 동안은 매출이 잘 발생하는지 기업이 지속적인 적자는 나지 않는지에 대해 유의하셔야 해요. 그리고 동전주(1천 원 미만)인 기업이거나 중국기업이지만 한국에 상장된 주식들을 정~말 조심히 매수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4가지의 경우만 주의하셔도 상폐를 피해 갈 확률이 높아진다 보시면 됩니다.
KT 주식 배당금 및 배당지급시기
KT는 국내 배당주 높은 순위에 포함(kt배당수익률 5.31%) 될 정도로 주주환원을 하고 있는데요. 보통은 배당 수익률이 3% 내외로 하기 때문에 고배당주에 해당하는 엘지생활건강 포스코 삼성화재 LX세미콘 등과 비교해도 손색없습니다.
KT 올해 배당지급시기는 2022.4.27일 날이었고,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KT 배당금 지급 방식 때문에 배당금을 받고 싶다면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보통은 연말에 장이 안 열리거나 주말에 매수 매도를 할 수 없어서 2021 기준으로는 12월 28일까지는 KT 주식을 들고 있어야 했습니다.
KT 주가 전망에 대한 생각정리
kt주식 시세에 중요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G 가입자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및 BC카드 매출이 성장하였으며, UHD 방송 가입자의 증가 및 인터넷 재판매, MVNO 사업 확대에 힘입어 위성부문 매출도 증가. kt주가 차트 관점으로 봤을 때는 35,000원 손절가 기준으로 장기 우상향 할 것으로 보이는 종목이라 중장기적으로 모아서 1차 70,000원 2차 84,000까지라고 생각되지만,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아니니 참고 정도만 하시길 바랍니다. 차트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5g의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이용자가 생길 것이고 그로 인한 5g 신규 유입 증가로 인한 매출 상승 예상 및 KT의 자회사 중에 하나인 K뱅크(케이 뱅크) 상장 이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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